식량문제와 기아문제 심각성 시민들에게 알려

식량문제와 기아문제 심각성 시민들에게 알려

기아대책 STOP HUNGER 캠페인 진행

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8년 10월 22일(월) 13:47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회장:유원식)이 10월 16일 세계식량의 날을 맞아 광화문역 인근에 빵과 우유 등 모형을 세우고 시민들에게 식량문제와 기아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기아대책은 설치미술형 우유와 빵 형상의 거대 모형을 지난 16~18일 청계광장에 세우고 시민 300여 명에게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우유와 커피를 전달했다.

기아대책은 세계식량의 날을 맞아 '스탑 헝거(STOP HUNGER)' 캠페도 진행한다. 캠페인은 11월 30일까지 진행하며, 홈페이지((http://bitly.kr/SMNZ)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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