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남노회 제183회 정기노회 임원개선

대구동남노회 제183회 정기노회 임원개선

한국기독공보
2018년 10월 20일(토) 14:53
【 대구동서남】대구동남노회 제183회 정기노회가 지난 16일 정동교회(권오진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노회원 186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한 회무처리에서는 임원선거를 하며 노회장에 정기철 목사(세계로교회)가 자동승계하고, 부노회장은 황국환 목사(효촌교회)와 박진태 장로(수성교회)가 선출됐다.

1부 개회예배는 임상윤 장로(대봉교회)의 사회로 열려 장지학 장로(성산교회)의 기도, 정기철 목사의 '승리하는 교회란' 제하의 설교, 성찬집례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번 노회 목사 안수예식에에선 윤동규 정태미 안재현 김난이 목사 등이 안수를 받았다.

신임원 명단.

▲노회장:정기철 <부>황국환 박진태 ▲서기:양종모 <부>김승준 ▲회록서기:서철봉 <부>박영숙 ▲회계:양상주 <부>이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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