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부부관계, 교회개척 중요한 토대"

"건강한 부부관계, 교회개척 중요한 토대"

총회 교회개척훈련 21기 70가정 참석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8년 10월 20일(토) 14:46
교회개척을 앞둔 목회자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교회개척 훈련과정이 또 다시 시작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국내선교부(부장:전일록, 총무:남윤희)는 지난 15~17일 충주시 수안보파크호텔에서 제103회 총회 교회개척훈련 21기 제1과정을 진행했다. 이번 교회개척훈련에는 목회자 부부 70가정, 강사를 포함한 총 160명이 참석해 교회개척에 대한 총회 정책과 방향을 수렴하고, 건강한 가정과 건강한 부부관계가 교회개척에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개강예배를 시작으로 진행된 1과정 교육에서는 △총회 교회개척훈련 과정 개요 △목회자 부부 사랑 만들기 △에니어그램 검사 △에니어그램을 통한 자기성찰과 목회방향 탐색 △목회계획 그룹 컨설팅 등을 주제로 남윤희 총무, 장동학 목사, 이은하 교수 등이 강의했다. 특별히 이번 기수부터는 백용술 목사의 '소그룹을 통한 건강한 교회공동체 만들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추가돼 목회자 개인 참석자를 위한 강의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선교부장 전일록 목사(예종교회)는 "총회는 교회개척에 임하는 목회자들의 소명과 비전을 발견하고 실제적으로 필요한 목회, 행정, 프로그램, 개척 상식 등의 교육 훈련을 받고 교회 개척에 임하게 함으로 개척 초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조기정착과 교회성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특별히 개척훈련 신청시 작성한 목회계획서를 토대로 구상하고 있는 개척교회 목회계획을 그룹별, 개인별 컨설팅을 통해 더욱 내실 있는 교회개척 준비 작업이 되도록 했다"고 전했다.제1과정에 이어 진행될 제2과정 훈련 교육은 오는 11월 6~9일 전주동신교회 수양관에서 진행된다. 또 개척교회 탐방 형식으로 진행되는 3과정은 11월과 12월 중 총 4차에 걸쳐 도담교회, 큰기쁨교회, 아산행복한교회, 하늘샘교회, 임마누엘교회, 금당동부교회, 큰숲교회, 경산비젼교회 등에서 진행된다. 이 모든 과정을 수료한 목회자는 2019년 1월 17일 수료식을 갖는다.

임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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