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연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연설

[ 동정 ] 윤미향 대표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8년 09월 27일(목) 19:31
윤미향 대표(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지난 1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감사장을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당시 시의원이었던 에릭 마 교수의 발의로 시의원 11명이 전원 찬성해 지난 2015년 9월 22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비 건립을 시 행정부에 촉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켜 2017년 9월 22일 건립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비 건립의 길을 열어준 바 있다.


표현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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