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남 기자 knlee@pckworld.com

2018년 09월 17일(월) 11:48

장창만 목사(록원교회 시무)의 빙부 최형하 안수집사가 지난 13일 별세했다. 향년 94세. 15일 장례식장인 서울의료원에서 발인 후 , 서현추모공원에 안장됐다. 유족으로는 고인의 부인 권영전 권사와 장창만 목상의 부인 딸 최 에스더 씨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