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생순의
[ 오피니언 ]
진생순의<眞生殉義>
정유년 새해를 맞아 본보 독자 정덕운 장로(도림교회 은퇴)가 '참된 삶을 살고 의를 따르라'는 뜻을 담은 휘호를 보내왔다. 올해 86세인 운제 정덕운 장로는 서예가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