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우리 모두의 아들 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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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 ] 서울노회 MK 초청 세미나, 선물 전달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5년 08월 18일(화) 11:58
   

서울노회는 지난 13일 서울노회 소속 선교사 자녀를 초청, 세미나를 개최, 이들을 격려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12명의 선교사 자녀들이 초청된 가운데 박중근 목사의 인도로 명동의 한 식당에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강신돈 장로의 기도와 박중근 목사의 설교와 축도로 예배를 드렸다. 이어 손윤탁 목사(남대문교회)를 초청해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 제하의 강의를 듣고, 김철수 목사의 사회로 서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선물을 전달했다. 서울노회는 매년 정기적으로 선교사 자녀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등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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