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청년 신앙으로 더욱 뜨겁게

부산 지역, 청년 신앙으로 더욱 뜨겁게

[ 선교 ] 부산동노회 연합수련회 '씨-쓰루', 오는 8월 20~22일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5년 07월 21일(화) 14:06

부산동노회의 청년 연합수련회 '씨-쓰루(See-through)'가 오는 8월20~22일 활천제일교회에서 개최된다.
 
부산동노회 청년연합회가 주최하고, 부산 3노회의 교육자원부, 부산동 남선교회연합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연합수련회에는 총회장 정영택 목사(경주제일교회), 김권수 목사(동신교회), 최승일 목사(상도교회), 김태영 목사(백양로교회ㆍ부산동노회 교육부장), 이경우 목사(부산동노회 청년연합회 담당), 김건희 청년, 최현우 청년 등이 강사로 참여하며, 스캇 브래너 목사와 레위지파 예배팀이 찬양을 인도한다.
 
부산동노회 청년연합회는 올해로 35회기를 맞이해 '일어나 함께 가자'(아가2:10)'의 말씀을 비전으로 삼아 '좋은 교회 만들기 운동'을 통해 부산의 기독교 복음화에 힘쓰고 있다. 부산동 청년연합회는 연합M.T, 연합체육대회 등의 주사업은 물론, 매월 정기 연합예배 등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연합수련회에는 부산 지역 청년이면 누구든지 등록할 수 있으며, 등록기간에 따라 1차(~7월20일) 3만원, 2차(~8월14일) 4만원, 당일 5만원을 내면 된다. 문의: 이수민 회장 010-5517-3717, 김희도 총무 010-829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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