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이주자 선교포럼,다문화 사회 선교방법 모색

국제이주자 선교포럼,다문화 사회 선교방법 모색

[ 선교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2년 05월 15일(화) 17:05
세계적으로 이주자들의 수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선교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이주자 선교포럼이 오는 21일(월) 명성교회 예루살렘관에서 열린다.
 
'한국의 이민정책과 다문화 사회 선교방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유럽과 미국의 이민정책을 살펴보고,사회통합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이 제시될 예정이다. 포럼에는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대학원 스콧 모로우박사와 호주 몰링대학 선교학과 대럴 잭슨교수 등이 강사로 나선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국제이주자선교포럼에는 현재 위디선교회,나섬공동체,한국디아스포라네트워크 등 국내외 20여 개 선교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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