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사역 위한 세미나

청소년 사역 위한 세미나

[ 다음세대 ] 주님의교회, 21일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1년 11월 14일(월) 15:43
서울 주님의교회(박원호목사 시무) 청소년사역원 주최 '청소년 사역을 위한 정책세미나'가 21일 주님의교회 소예배실에서 개최된다.

청소년을 위한 7개 영역의 다양한 사역을 TED(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참석자들은 세미나 현장에서 7개 영역의 부스를 통해 필요한 자료를 제공받으면 된다.

또한 청소년들의 학업과 신앙이 의미있게 연결되는 것을 돕고자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소장:박상진)와 협력해 연구 제작한 '성경과 연계한 중고등 교과서(국어, 수학)'를 통해 설교, 반목회, 영상 자료를 접할 수도 있다.

강사는 박원호목사(주님의교회), 임우현목사(징검다리선교회), 박상진교수(장신대), 박현동목사(사단법인 십대지기), 김형민목사(우리들교회), 마상욱목사(한국 YSM) 등이다.

등록비는 무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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