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의 꿈 키우며 더위 이겨요"

"선교의 꿈 키우며 더위 이겨요"

[ 선교 ]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1년 07월 20일(수) 11:47

   

지난 6월 20일 시작된 총회 파송 선교사 후보생 업무교육이 중반을 넘어섰다. 21가정 37명의 후보생과 4명의 교관 선교사가 26일 동안 합숙하며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처음으로 세계선교부 담당자와 현장 선교사들의 교육 기간을 분리해 보다 집중적인 훈련이 이뤄지도록 했다. 세계선교부가 주관하는 훈련은 초반부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됐으며, 현재는 대전신학대학교(총장:황순환)에서 세계선교부 선교교육원(원장:김종성) 중심으로 교육이 시행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22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교육 중 한자리에 모인 선교사 후보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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