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활발

부산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 활발

[ 교단 ] 부산기독교총연합회, 김삼환목사 강사 선정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1년 03월 23일(수) 09:42
【부산】부산지역 부활절 연합예배가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 30분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김삼환목사(명성교회)를 강사로 초청해 개최된다.
 
(사)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조영호ㆍ이하 부기총)의 실무임원진은 최근 명성교회 김삼환목사를 면담, 부산 부활절연합예배 강사로 초빙하고, 부산 복음화를 위해 기도와 협력을 부탁했다.
 
이에 김삼환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초대해 주심에 감사하다"며 "항상 부산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기총은 지난 24일 순복음금정교회에서 부활절연합예배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부활절 연합예배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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