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후원

경주제일교회, 다문화가정 이주여성 후원

[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0년 12월 16일(목) 10:02
   
▲ 경주제일교회가 설립한 (사)제일사랑재단이 8일 이주여성 행사에 선물을 후원했다.
경주제일교회(정영택목사 시무)가 설립한 (사)제일사랑재단은 지난 8일 다문화 이주여성들에게 선물을 증정했다.
 
재단 임원들은 이날 경주문화원 안강교육장에서 열린 다문화교실 종강식에 참석해 보온병 1백50개(3백15만원 상당)를 기증했다. (사)제일사랑재단은 경주제일교회가 다문화가정 등 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체로, 다양한 대외 봉사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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