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장 미니인터뷰] 경동 최완식장로

[지사장 미니인터뷰] 경동 최완식장로

[ 피플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0년 01월 13일(수) 13:51
   
▲ 최완식장로.
경주지역을 기반으로 본보 보급과 확장에 힘쓰고 있는 최완식장로(경주중앙교회)는 불교신자가 상당수를 차지하는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본보를 널리 활용한다는 생각이다. 그러기 위해 비기독교인들도 편안히 구독할 수 있도록 지역의 밝고 희망찬 뉴스를 많이 발굴해 알리려 노력할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최 장로는 "교계신문의 난립으로 본보 구독확장에 다소 어려움이 있지만 이를 타개하고자 이전보다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 유가부수를 늘리겠다"는 포부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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