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태원목사, 병세악화로 도봉병원 입원
[ 동정 ]
온태원목사(신문로교회 원로ㆍ전 함해노회장): 병세가 악화돼 서울 도봉구 방학동 소재 도봉병원(3492-3250)에 입원했다.
총회 군선교부 총무를 역임한 온 목사는 심장질환으로 지난 25년간 치료받아 왔으며, 이번이 8번째 입원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