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일은 단군상문제대책주일'

'10월 2일은 단군상문제대책주일'

[ 교단 ] 총회 단군상대책위 기도ㆍ설교문 발표하고 관심 당부

진은지 기자 jj2@kidokongbo.com
2005년 09월 20일(화) 00:00
총회 단군상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장현운, 이하 단대위)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단대위 연구위원 세미나를 갖고 단군상 문제에 대한 최근 상황을 보고하는 한편 전국교회가 개천절 하루 전날인 10월 2일 주일을 단군상문제대책주일로 지켜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단대위는 단군성 철거를 위한 공동기도문과 단군상문제대책주일 설교문을 게재한 공문을 전국교회에 발송하고 이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 날 세미나에서는 '사이비이단에서 본 단군교의 문제', '단군상문제의 최근상황과 그 대책' 등을 주제로 한 강의와 개별토의가 이뤄졌으며, 강사로 참여한 이억주목사(한기총 단대위원)는 "요가 기체조 두뇌호흡 등 신체훈련과 정신수양을 표방하며 자신들의 교리를 은근히 주입하고 있는 한문화운동연합등 단군상관련 단체와 기관에 대해 경계할 것"을 촉구했다.

단대위가 전국교회에 발송한 단군상 철거를 위한 공동기도문은 우상에 불과한 단군상을 세워 국민과 어린 아이들을 미혹케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 교인들조차도 우상문제에 둔감해져가고 있는 현실을 개탄하고 한국교회가 단군상 철거를 위한 기도주일을 정해 우상숭배 철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단대위원장 장현운목사는 "그동안 총회 단대위는 전국 노회장과 부노회장 연구모임 등을 통해 단군상 철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왔고 이에 따라 70여기의 단군상을 철거했다"고 설명하면서 "국경일로 지키고 있는 개천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우리의 생활과 문화 속에 은연 중에 배어 있는 우상숭배의 습관들을 철저히 벗어버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단군상 철거를 위한 공동기도문 designtimesp=10550>

하나님 아버지, 온 세계가 기상 이변과 온갖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우리나라를 특별하게 지켜 붙들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한국교회가 온 세계에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의 사명을 감당케 하여 주심도 크게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적인 부와 물질적인 성장에만 관심을 기울이는 동안에, 이 땅 곳곳에는 온갖 우상문화가 만연되어 있습니다. 전국의 각급학교와 공공장소에 단군상이 세워져 있습니다. 우상에 불과한 단군상을 세우고 그것을 숭배함으로 이 나라의 통일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온 국민과, 어린 아이들을 미혹케 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일로 인해 온 나라가 우상숭배에 무감각해지고, 심지어는 성도들조차도 우상문제에 대해 점점 둔감해져 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일을 굽어 살펴 주옵소서. 단군상을 세운 무리들의 악한 계교를 물리쳐 주옵소서. 참으로 이 일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잘못되고 어리석은 일인 줄 이 나라 온 백성들이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위정자들과 교육자들을 깨우쳐 주옵소서. 온 한국교회가 오늘 주일을 단군상 철거를 위한 기도주일로 정하고 이 일을 위해 마음을 모아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전국의 학교와 공공장소에 세워진 단군상이 하나도 남김없이 철거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 땅에 만연한 온갖 우상문화가 철폐되도록 하여 주옵소서, 우상숭배야 말로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 밖에 없는 일인 줄 알고, 이것의 철폐를 위해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우상문화에 대해 다시금 깨닫는 기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한국교회가 다시금 바로 서고, 이 나라 이 땅에 하나님의 은혜가 회복되고, 자손만대에 하나님의 축복을 누리는 민족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단군상 철거를 위해 수고하는 종들을 붙들어 주옵시고, 또한 단군상 철거를 위한 여러 계획에도 간섭하여 주셔서 승리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간구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총회단군상문제대책위원장
장 현 운 목사




●<단군상문제대책주일 설교문 designtimesp=10571>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본문 신 5:7-11 찬송 357장

제 89회 총회(2004. 9. 13(월) - 17(금), 서울 소망교회당)에서 10월 3일을 포함한 첫주일을 단군상문제대책기도주일로 정하고, 전국교회는 총회가 제공하는 내용으로 설교 또는 교육할 것을 결의되었습니다. 개천절[開天節] 유래와 역사는 10월3일에 거행되는 한국 국경일의 하나 BC 2333년(단군기원 원년) 10월3일 국조(國祖)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한 것을 기리는 뜻이라고 재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개천절은 "개천(開天)󰡓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 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도, 이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天神)인 환인의 뜻을 받아 환웅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백두산 신단수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 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상원갑자년(上元甲子年 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3일에 더 뜻을 두고 있음을 봅니다. 개천절은 '홍익인간의 개국이념을 계승하고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지닌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통일의 의지를 세계만방에 알리며 자손만대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하자'라고 합니다. 현재 개천절이 어찌 일부 민족종교나 단군 관련 단체에서 자기의 종교행위가 되어서야 되겠습니까? 국가적 차원에서 상징성인 개천절을 임시정부 수립당시 정치인들이 국경일로 정하고 왜 이렇게 되었다고 생각하십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지요.

깊은 산 속에 고요한 연못이 있었습니다. 아침 햇살이 내려올 때 많은 짐승들은 이 연못으로 물을 마시러 왔습니다. 저마다의 몸짓을 해가며 그 물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 사슴 한 마리가 끼어 있었습니다. 이는 고요하게 드리운 연못 그림자를 보면서 자기 뿔을 비추어 보았습니다. 잘생긴 사슴뿔을 딱 비추고 이리저리 보면서 그는 스스로 만족해했습니다. 다른 짐승들, 대머리처럼 아무 것도 없는 그 머리를 보면서 저것들은 참 불쌍하다 생각하고, 봐라 내 뿔이 얼마나 근사한가. 그 나뭇가지처럼 뻗어 올라간 그 뿔을 물에 비추어 보면서 혼자서 자기 모습에 감동하고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때에 숲에서 사자가 나왔습니다. 으르릉 할 때에 모든 짐승들은 숲 속으로 쏜살같이 빠져 도망을 했지만 이 사슴도 도망하다가 그 뿔이 수풀에 걸려 가지고 그는 더 도망가지 못하고 사자의 먹이가 되고 말았습니다. 어쩌면 이 사슴은 뿔 때문에 죽었습니다. 저가 자랑하던 그 뿔 때문에 그는 그 아침에 생을 마쳤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자랑이 무엇입니까. 그 자랑하는 바로 그것이 나를 망하게 한다는 것은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상은 하나님 외에 어떤 것이든지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어떤 생명의 모양이라든지 물고기 모양이나 짐승의 모양이든지 만드는 것은 우상입니다. 섬겨도 안됩니다. 절을 해도 안된다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을 믿을 때에 이런 것에서는 다 벗어나게 되고 또 하나님 한 분만을 나의 아버지로 믿고 나면 그런 것은 아무 것도 섬김의 대상이나 우러러 볼 존경의 대상은 아닌 것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한 분이 없을 때, 한 분을 잘 안 믿을 때 인간은 약하게 되고 우상을 섬기게 되는 것입니다. 전국의 각급 학교와 공공장소에 단군상이 세워진 지 7년이 지났습니다. 이것은 단군을 신으로 숭배하는 사람들이 단군 숭배 확산의 목적으로 학교와 공공장소에 세운 것입니다. 신화 속에 나오는 단군을 실존 인물로 주장하면서 거짓 인물상을 만들어, 아이들이 공부하는 학교와 공공장소에 세운 것은 우상 숭배를 조장하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상 숭배가 만연하면 개인과 나라 전체가 도탄에 빠지게 되고, 하나님의 진노를 살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지 않습니까?

우상 숭배는 첫째로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계명입니다. 하나님이 제일 대적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 십계명에도 1계명, 2계명이 무엇이냐 하면 "내 앞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우리 인간이 하나님 앞에 살아가거든요. 온 세계 인류가 하나님 앞에 살아가는데 우상을 만드는 것은 하나님 앞에 만드는 것입니다. 사람은 모르지만 하나님은 다 보시는데 우상을 만들고, 거기에 절하고 섬겨보세요 얼마나 하나님이 속상해 하시고 섭섭해 하시는지요. 두 번째 계명은 어떤 우상이든지 만들어도 안되고 절하거나 섬겨서도 안 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상 숭배하면 하나님은 대적합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24장 20절에 보면 우상 숭배하는 사람은 복을 내렸다가도 다시 저주를 또 내리겠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변치 않지만 우상 숭배의 경우에는 약속이 무너진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아마 제일 싫어하는 것은 아마도 교만과 우상 숭배이지 않겠느냐, 그래서 교만한 나라도 하나님 믿기가 어렵고 우상 숭배하는 나라도 하나님을 믿기가 어렵습니다. 3백년, 4백년 되어도 전도가 안됩니다.

우리가 백년 전에 아시아 좁은 한국 땅에 태어났던들 교회 빛이 없는 어둠만 있는 땅에 낳을 수밖에 없었을 텐데 얼마나 좋은 때에 낳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우리 믿음의 조상들의 신앙적 정절을 굳게 지켜 대한독립운동에 앞장섰으며 일제의 신사참배에도 굴하지 않고 순교의 피로 믿음을 지켜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이렇게 이루어놓은 이 땅에 오게 되었는데 어느 사이에 설화를 실화처럼 또다시 단군상이란 우상단지를 공공기관에 버젓이 세워 하나님의 무서운 진노를 면치 못할 짓을 범하고 있습니다. 우리 국가와 민족 이사회가 경제적 정치적 혼란에 빠진 것도 그 원인은 바로 여기에 있음을 알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우상을 철폐해야 할 것입니다. 이런 처사를 한국교회가 무책임하게 묵과하고 있는 다면 이 나라는 이미도 극도의 혼란에 빠져있는 위기상황에서 벗어 날 길이 없을 뿐만 아니라 더욱 무서운 저주를 피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북쪽 이스라엘이 멸망한 것도 우상 숭배 때문이고 남쪽 유다가 망한 것도 우상 숭배 때문입니다. 북쪽 나라에 우상 숭배가 누구로 말미암아 들어 왔느냐하면, 물론 조금씩은 들어와도 가장 전성기를 이루는 것은 아합 때입니다. 두로와 시돈에 엣바알 제사장의 딸인 이세벨 이라고 하는 여자를 아합이 자기 아내로 맞이합니다. 이 여자가 들어올 때에 우상을 가지고 왔는데, 이 우상들의 크기는 제가 보니까 밀곰이나 아스다롯이나 바알 같은 것을 보면 보잘것없어요. 정말 주먹에 한 4분의 일도 안 되는, 보잘것없는 것들이 들어와서 결국 그 나라를 망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아합이 최고로 잘 살고 번영할 때에 엣바알의 딸을 데려와서 그 여자가 가져온 조그만 우상이 나라를 덮기 시작하고 궁중을 덮어서 결국은 아합이 우상 숭배하게 되고 궁중에다가 큰 바알의 당을 짓고 하나님을 믿는 나라가 일순간에 우상 숭배가 퍼져서 나중에는 어떻게 되지요? 엘리야 제사장은 하나 밖에 없고 바알과 아스다롯 제사장은 8백 5십 명이 갈멜산에서 싸움이 붙는 것이 나오지 않습니까? 그 여자 하나가 문제예요. 그 하나로 인하여 결국에는 남편도 비참하게 전쟁에서 죽지요. 자기도 비참하게 개들이 시체를 핥지요 아들 다 죽지요 수많은 아들들 다 칼에 죽지 않습니까?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 북쪽 이스라엘은 722년에, 그녀가 874년에 결혼해서 한 150년 지나 가지고 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완전히 망해버립니다. 그리고 이 딸이, 이세벨의 딸이 남쪽 유대 나라에 여호사밧의 며느리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남쪽 나라 또 망치잖아요. 여인에 의해서 엣바알의 딸 이세벨이, 이세벨의 딸이 또 남쪽으로 유대와 남쪽 나라를 이 두 여인이 완전히 망쳐 버리는 것이 성경에 나옵니다. 여러분, 이 우상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전부 하찮은 것이지만 하나님이 그 나라를 버리시고 심판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상은 개인이나 민족이나 가정, 모두에게 불행한 것입니다. 어떤 학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야곱이 가장 사랑했던 여인이 누구였지요? 라헬입니다. 라헬이 하란을 떠날 때 드라빔이라고 하는 조그만 우상을 아버지의 것을 훔쳐서 숨겨 가지고 내려옵니다. 결국 이 야곱의 부인 가운데 라헬이 제일 먼저 아기를 낳다가 죽게 되는 것은 학자들은, 우상을 가지고 와 그로 인하여 베냐민을 낳다가 죽음을 당하게 되는 것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우상에 대해서는 단호해야 됩니다. 절대로 만들어서도 안되고 물론 절하거나 섬겨서도 안되고 가까이 하거나 사귀지도 말아야 하고 우상 숭배하는 사람을 사귀어서도 안됩니다. 내 가족 가운데 누구든지 우상 숭배하는 사람이 있으면 성경은 불쌍히 여기지 말고 반드시 죽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신명기 13장 6-9절 "네 동복 형제나 네 자녀나 네 품의 아내나 너와 생명을 함께 하는 친구가 가만히 너를 꾀어 이르기를 너와 네 열조가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 곧 네 사방에 둘러 있는 민족 혹 네게서 가깝든지 네게서 멀든지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있는 민족의 신들을 우리가 가서 섬기자 할지라도 너는 그를 좇지 말며 듣지 말며 긍휼히 보지 말며 애석히 여기지 말며 덮어 숨기지 말고 너는 용서 없이 그를 죽이되 죽일 때에 네가 먼저 그에게 손을 대고 후에 뭇 백성이 손을 대라" 만약에 우상 숭배하는 사람이 네 부인이라도, 아니 네 자녀일지라도, 형제간일지라도, 생명을 나누는 둘도 없는 친구라도 우상 숭배하면 불쌍히 보지도 말고 덮어 주어서 숨길 생각도 하지 말고 애석하게 여기지도 말고 반드시 죽이라는 것입니다.

왜? 이것은 너와 네 민족이 망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다 망하는 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 길이 뭡니까? 우상 숭배에서 빠져 나올 뿐만 아니라 우상 숭배하는 사람을 사귀지도 말고 가까이 하지도 말고 우상 숭배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어떤 대적이 우리를 망치는 것이 아닙니다. 밑으로 가만히 들어오는 이 우상이 이스라엘을 망치고 세계를 망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 총회 단대위에서는 전국 곳곳에서 공공장소 초등학교에서 불법으로 기습 설치한 단군상을 철거하도록 아래에 많은 것 중 두 가지의 근거만 강력히 제시해도 자진 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승헌의 단군상 불법설치는 1) 교육법에 따른 국가영정위원회 심의를 거치지 않은 점(국가공인 단군상과 전혀 상반된 조형물) 2) 사법부로부터 종교성이 있음에 대한 판결입니다. 이 두 가지를 집중적으로 앞세워 본 교단이 지속적으로 앞장서 주실 것과 인근 학교에 단군상이 설치된 곳에 대하여 총회와 노회 전국 교회에 적극 협력을 당부 드리는 바입니다.

만 왕의 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을 잘 믿는 길이 영원히 살고 구원을 받으며 승리하는 삶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남기려는 생각을 일절 버리고 아름다운 발걸음을 남겨서 믿음으로 살아가는 생활의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우상을 숭배해서 우상을 남기지 말고 순하고 깨끗한 그리스도를 닮은 삶이 되어 영원히 천국에서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총회단군상문제대책위원장
장 현 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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