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 신앙 훈련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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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 아담스하우스 '실버홈ㆍ너싱홈'

진은지 기자 jj2@kidokongbo.com
2005년 07월 14일(목) 00:00
공주원로원 아담스하우스(실버홈ㆍ너싱홈)는 고령자들을 위한 양로, 요양시설로 계약 조건에 맞춰 입주할 경우 임종시까지 최적의 서비스와 환경에서 보살핌을 받을 수 있다. 양로시설인 실버홈과 요양을 목적으로 지어진 너싱홈에 입주할 경우 △건강관리 △건강을 고려한 식사 △가사와 생활편의 서비스 △종교.문화생활 △주변의 자연 환경을 충분히 만끽할 수 있다.

입주자들을 위한 시설로는 2백8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채플룸과 이ㆍ미용실, 건강관리센터 상담실 진료실 옥외정원 이동은행 가족휴게실 물리치료실 취미교실 샤워장, 원예치료실 등의 시설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빠짐없이 들어서 있어 생활하거나 요양하는 데 있어 전천후 치료를 담당한다.

재활의학 및 내과 전문의, 간호사들이 상시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불편없이 건강점검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입주조건과 시설에 대한 사항은 한국장로교복지재단(http://wel.pck.or.kr)이나 공주원로원(041-853-2347)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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