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장로회 '생태환경 세미나' 마련

서울서 장로회 '생태환경 세미나' 마련

[ 평신도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22년 07월 11일(월) 14:23
서울서노회 장로회(회장:한광석)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공동대표 배현주 박사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지난 6월 12일 염리교회에서 세미나를 개최했다.

배 박사는 '기후 위기와 교회의 책임:성서적·신학적 이해'를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기도의 힘과 사랑의 힘으로 창조세계를 영성으로 심화해 새로운 생태환경의 길을 열어가는 실천이 필요하다. 초교파적으로 기도운동이 촉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신동하 기자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