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인 감소, 세례교인수↓ 상회비↓ 총회 예산↓ |2019. 09.16
[ 제104회총회이슈 ]   104회 총회재정점검

총회 재정의 어려움이 점차 현실화되고 있어 총회 차원에서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총회 전체 교인수 감소로 시작된 총회 재정의 어려움은 총회 예산안 축소 편성에 이어 전국교회의 상회비 삭감 요구로 …

한호선교 130주년, EMS 협력 40주년 맞아 해외 손님 방문 |2019. 09.16
제104회 총회 방문 위해 존 브라운 선교사 등 에큐메니칼 인사들 방한예정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4회 총회에는 한·호선교 130주년과 EMS(복음선교연대)와의 협력 40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기 위한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다. 한·호선교 130주년과 관련해서는 전 한국주재 …

울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 간증집회 개최 |2019. 09.16
주승현 박사 '신뢰 준비 통한 통일 이뤄야" 강조

【 울산】울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회장:고영찬)는 지난 15일 울산제일교회(김성수 목사 시무)에서 제39회 울산노회 남선교회연합회 간증집회 예배를 드렸다. 정덕민 장로(강남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

총회 상회비 3% 연금재단으로 출연? |2019. 09.16
"산하기관 규정으로 총회 재정 움직일 수 없어" "목회자 노후 위한 연금, 총회와의 관계 유지"

총회 상회비의 3%를 총회 연금재단으로 출연해 달라는 청원건이 제104회 총회에서도 또 다시 관심을 끌고 있다. 총회 상회비의 연금재단 출연 청원건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2회 총회(2017년) 규…

예수님의 삶 |2019. 09.16
[ 가정예배 ]   2019년 9월 16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 요한복음 14장 6절 ▶찬송 : 93장 예수님 사역의 핵심이자 교훈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오늘 본문 말씀은 모든 성도들이 외우고 있는 아주 익숙한 말씀이다. 오늘 말씀을 통해 길과 진리…

사교육의 어두운 그림자 |2019. 09.16

사교육의 문제는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특히 왜곡된 유교의 입신양명과 출세지향적인 교육관이 지배하는 곳에서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마 세계에서 사교육이 가장 심할 뿐만 아니라 그…

다시 협동조합을 말한다 |2019. 09.16

우리나라 협동조합기본법이 시행된 것은 2012년 12월. 정부기관인 사회적기업 진흥원에 따르면 현재 약 1만 6천여 개의 협동조합이 설립되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단기간에 급속하게 성장…

팀을 위해 뛰는 선수, 클레이튼 커쇼 |2019. 09.14

# 훌륭한 '팀 동료' 되기 2019년 9월 7일, 클레이튼 커쇼는 평소 보기 힘든 모습을 보여주었다. 5회초 무사 1,2루의 위기를 맞이하자 투수 교체를 하러 마운드에 올라온 감독 데이브 로버츠…

생명나무의 길 |2019. 09.14
[ 가정예배 ]   2019년 9월 14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 창세기 2장 7~9절, 요한계시록 22장 1~5절 ▶찬송 : 435장 성경에는 그 시작과 끝, 그리고 중간에 한번 씩, 총 세 번만 나오는 단어가 있다. 그것은 '생명나무'라는 단어이다.…

추석 맞아 독거 노인 및 소외계층에 송편 대접 |2019. 09.13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 사랑의송편 나눔잔치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13일 제13회 독거어르신 및 쪽방촌 소외계층을 위해 무료로 송편을 대접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사랑의송편 나눔잔치'는 매년 추석을…

과거의 불행, 미래의 삶 |2019. 09.13

사람들은 흔히 과거의 불행을 쉽게 잊지 못한다. 과거에 겪은 불행한 사건이 그 사람의 일생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사건 사고로 불구가 된 이들은 평생 장애의 고통을 지고 살아간다. 중도실명자…

기도는 기적을 만듭니다 |2019. 09.13
[ 가정예배 ]   2019년 9월 13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 역대하 14장 9~15절 ▶찬송 : 363장 지금까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기적을 경험한 사실이 너무 많다. 창조 이후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를 통해서 수많은 기도의 기적들이 있어왔고 …

정책당회와 삼각관계 |2019. 09.13

김 장로는 정책당회에서 새해에는 찬양대의 솔리스트를 없애고 자원봉사자로 대체하자는 제안을 했다. 예산을 절약하자는 차원이 아니라 교회 봉사는 순수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평소에 김 장로와…

기도의 능력이 없는 목사 |2019. 09.13

신학대학생이던 시절 전철에서 떨어진 복권을 주웠다. 즉석복권이었는데 2천만원 당첨에 기아차 세피아가 경품으로 당첨된 복권이었다. 주인을 찾아줄 방법은 생각지도 않고 하나님이 기도에 응답하신 줄 알았…

416 목공소 0.05mm |2019. 09.13

세월호 가족들의 요청으로 목공을 통해 가족들과 함께한지 벌써 4년이다. 목공은 근본이 두 가지이다. 자르고, 깍는다. 톱과 대패이다. 이것이 안되면 다음은 볼 것도 없다. 톱은 위에서 아래로 움직이…

제사장 임직식(레 8:1-36) |2019. 09.13

레위기에서 제사법(1~7장)을 제정한 다음에 제사장을 임직시키는 내용이 나오는 것(8장)이 본문의 흐름에서 볼 때 매우 자연스럽다. 제사를 집전할 제사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

강북제일교회, 8년간의 갈등 종지부 |2019. 09.12
11일, 총회 임원회와 화해조정위 중재로 양측 합의서 서명

지난 2011년부터 8년간 극심한 갈등을 겪으며, 최근까지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조인서 목사 시무)과 서울 미아동 예배당(황형택 목사 시무)에서 나뉘어져 예배를 드려오던 강북제일교회가 그동안 지루…

하나로 묶여 있다 |2019. 09.12
[ 가정예배 ]   2019년 9월 12일 드리는 가정예배

▶본문 : 창세기 44장 14~34절 ▶찬송 : 559장 가정은 교회이며 교회는 가정이다. 현실적으로는 구별될 수밖에 없는 관계이지만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는 가정의 가치와 교회의 가치는 전혀 다를 …

   1171117211731174117511761177117811791180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
오늘의 가정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