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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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영수 목사의 묵상 캘리(24)

엄영수 목사
2021년 01월 08일(금) 09:39


난세의 시대이다. 위기를 극복하면 무한한 발전을 이룰 수 있지만 난세 앞에 무너지면 더 큰 위기가 찾아올 수도 있다. 이 시대 우리가 극복해야 할 큰 과제는 분열이다. 국민이 분열되면 나라의 위기이고, 교회가 분열되면 기독교의 위기가 찾아온다.

2021년 새해 우리 교단,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을 썼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통합의 정신으로 난세를 극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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