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사이비·이슬람교대책 세미나, 5월로 연기

이단사이비·이슬람교대책 세미나, 5월로 연기

최샘찬 기자 chan@pckworld.com
2020년 02월 20일(목) 17:10
사진은 2019년 4월 서울숲교회에서 열린 서울·경기지역 이단사이비·이슬람교대책세미나.
지역별 이단·사이비 이슬람교대책 세미나가 5월로 연기됐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이수부)와 이슬람교대책위원회(위원장:임준태)는 3월 중에 대책세미나를 갖기로 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5월 중에 실시하기로 했다.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단사이비 이슬람교대책세미나의 참석 대상은 각 지역 임원, 노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및 위원, 이슬람교대책위원장 및 위원, 관련 부·위원장 위원, 관심 있는 목사와 항존직 평신도 등이다.


최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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