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노회 전주시온성교회
한국기독공보
2019년 08월 08일(목)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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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블프렌즈', '하나님의 사랑으로 민족의 희망이 되자'를 주제로 열린 여름성경학교에는 28개 교회 450여 명의 어린이와 150여 명의 교역자 교사들이 참여했다.
어린이들은 3일간 진행된 여름성경학교에서 말씀친구 에스라, 비전친구 느헤미야, 기도친구 에스더 등을 배웠으며, 더운 날씨 워터 페스티벌도 진행했다.
전주시온성교회는 교회학교 아동수가 적어 자체적으로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하기 어려운 교회를 5년째 초청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