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보

2019년 03월 05일(화) 11:13

임대섭 장로(노량진교회 원로)가 지난 2월 17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5세. 지난 2월 20일 노량진교회(여충호 목사 시무)에서 교회장으로 장례예배가 진행됐다. 유족으로는 부인 백옥수 공로권사와 장남 임재용 집사(온누리교회) 장녀 임경희 집사(미국 펠리새이드 교회) 차녀 임경선 권사(온누리교회)가 있다. 고 임 장로는 27년간 검사로 재직했으며 한국기드온협회 전국이사 및 서울캠프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