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노회 영성·제직 수련회 개최

순천노회 영성·제직 수련회 개최

김운성 목사 초청, 오는 2월 11일

한국기독공보
2019년 01월 18일(금) 12:00
순천노회장 배규현 목사(태금중앙교회)
【 순천여수】 순천노회(노회장:배규현)는 오는 2월 11일 광양교회(윤태현 목사 시무)에서 김운성 목사(영락교회)를 초청해 제직수련회와 영성세미나를 개최한다.

노회 훈련원운영위원회(위원장:이양재)가 주관하는 제직수련회는 '제직 그리고 하나님의 일꾼'을 주제로 오전 10시~낮 12시 각 교회 모든 제직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어 오후 2~4시 같은 장소에서 노회 국내선교부(부장:강도성) 주관으로 노회 담임교역자들을 위한 영성세미나가 열린다.

노회장 배규현 목사는 "이번 제직수련회에 참여해 회복과 결단의 시간이 되고, 목회자들은 영성세미나에서 목회에 필요한 정보와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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