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위상, 함께 높일 것"

"한국교회 위상, 함께 높일 것"

한교총-월드비전 업무협약

차유진 기자 echa@pckworld.com
2018년 06월 27일(수) 16:48
한국교회총연합과 월드비전이 지난 6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교회총연합(공동대표회장:최기학 전계헌 전명구 이영훈)과 월드비전(회장:양호승)이 지난 6월 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교회의 위상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월드비전은 사업 진행 및 홍보 과정에서 한교총의 명의를 사용할 수 있게 되며, 한교총은 총회시 월드비전의 사업 내용을 보고받는 등 사회복지 활동에 동참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교총 전계헌 대표회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구호기관인 월드비전과 협력하게 돼 기쁘다"며, "두 기관의 섬김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가 많이 맺히길 기대한다"고 인사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도 "세상에서 가장 힘겨운 아이들을 돕는 일에 더 많은 교회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기도와 관심을 요청했다.

한교총은 최근 한국교회봉사단, 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도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독교 기관들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차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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