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빛과소금의교회 3일 창립

울산 빛과소금의교회 3일 창립

[ 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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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9월 04일(월) 09:43

【울산지사】울산노회 빛과소금의교회(김길태 목사 시무) 창립예배가 3일 열려 노회 관계자와 성도들이 지역사회 복음화에 일조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눴다.

울산 북구 전곡동 소재 아파트 상가에 세워진 이 교회의 창립예배는 노회장 여두기 목사(울산수정교회)의 인도로 열려 부노회장 이기주 목사(사랑선교교회)의 기도, 북부시찰장 박규동 목사(송정교회)의 성경봉독, 여두기 목사의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제하의 설교, 장로회장 김도헌 장로(언양제일교회)의 헌금기도, 목사회장 박한기 목사(대신교회)의 축사, 김길태 목사의 인사, 전 노회장 김기주 목사(동신교회)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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