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동노회 이단 신천지 침투 방지 발표회

서울강동노회 이단 신천지 침투 방지 발표회

[ 교단 ]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7년 08월 29일(화) 15:43

서울강동노회(노회장:림형천)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위원장:정봉기)는 이단 신천지 침투 방지 비책 발표회를 노회 산하 지역 교회에서 세 차례 개최했다.

8월 13일 남서울세은교회(정봉기 목사 시무)를 시작으로 27일 새성남교회(강정식 목사 시무), 28일 승복교회(김중호 목사 시무)에서 진행된 발표회에는 이단 신천지에서 탈출한 신대원생과 이단에 빠진 아들을 탈출시키는 아버지 목회자의 간증이 진행됐다.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정봉기 목사는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에서는 날로 한국교회를 심각하게 파괴하는 이단 세력을 방지하기 위해 이단 신천지에서 탈출한 신대원생과 이단에 빠진 아들을 탈출시키는 아버지의 간증을 준비했다"며, "이번 발표회가 이단사이비 침투를 막고 탈출을 돕는 비책을 얻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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