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는 오는 9월 25~27일 한양대학교 다솜 채플에서 '2017년 한양대학교 목회자 영성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양대학교회가 주최하고， 한양대사회교육원이 주관한 목회자 영성세미나는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를 주제로 목회자와 신학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에선 김기석 목사(청파교회)， 이민재 목사(은명교회)， 한석문 목사(해운대교회)， 이덕주 교수(감신대) 등이 강사로 나서 영성과 설교， 한국교회와 영성， 영성지도， 영성과 목회， 영성과 하나님 체험 등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선착순 50명을 모집한다. 문의는 전화 02)2220-1468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