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 미주은퇴목사회 신년 하례회

장신대 미주은퇴목사회 신년 하례회

[ 교계 ]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16년 01월 25일(월) 19:03

장로회신학대학교 동문 미주은퇴목사회(회장:고두선)가 지난 19일 LA 비원에서 신년하례 및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미주은퇴목사회는 2015년 5월 처음으로 조직돼 친교모임을 갖고 있다.


미주은퇴목사회가 파악한 동문 명단에 따르면 현재 남가주에 거주하는 장신대 동문 은퇴목사는 차태화 목사를 비롯해 80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임원들은 회장 고두선 목사를 비롯해 부회장 전승보 목사, 총무 최승구 목사, 서기 김국진 목사, 회계 김상학 목사, 감사 한화영 목사ㆍ김성웅 목사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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