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 위한 대안 모색한다

건강한 교회 위한 대안 모색한다

[ 교계 ] 오는 25~26, 제20회 바른교회아카데미 공개세미나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16년 01월 04일(월) 19:50

예배, 설교, 교육, 선교, 봉사 등의 다섯가지 영역에서 한국교회의 오늘을 비판적으로 성찰하고 건강한 교회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바른교회아카데미(원장:김동호)는 오는 25~26일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새문안홀에서 '쿼바디스, 한국교회! - 2016 바른교회를 위한 한국교회 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제20회 공개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세미나는 김세광 교수(서울장신대),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 박원호 목사(주님의 교회), 최형근 교수(서울신대), 이승열 목사(총회 사회봉사부 총무) 등이 발제자로 참여해 바른교회를 위한 한국교회의 예배, 설교, 교육(양육), 선교(전도), 봉사(디아코니아) 분야에서 진단과 대안을 발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주채 목사(바른교회아카데미 이사장), 이형기 교수(장신대 명예)가 참여하는 기념 대담회가 진행된다.

카드 뉴스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