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숭실 기독동문상' 김덕수ㆍ박중호 목사 수상

'자랑스러운 숭실 기독동문상' 김덕수ㆍ박중호 목사 수상

[ 교계 ]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총동문회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15년 12월 21일(월) 18:45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총동문회가 지난 17일 제4회 정기총회 및 '자랑스러운 숭실 기독동문상' 시상식을 열고, 대표회장에 원종문 목사(열린복지랜드 이사장)를 연임시켰다.

올해 자랑스런 숭실 기독동문상에는 본교단 소속의 김덕수 목사(성민교회, 사진 左), 박중호 목사(수원명성교회, 사진 右)를 비롯해 모상련 목사(목포주안교회), 김희신 목사(열린복지랜드교회)가 수상했다.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전 과정의 수료자가 함께한 이날 개회예배는 설교는 모상련 목사가, 축도는 이찬규 목사(백석예술대 부총장)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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