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촌제일교회 새성전 입당 및 임직예식

동촌제일교회 새성전 입당 및 임직예식

[ 교단 ] 창립 62주년 맞아 강사로 부총회장 초청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5년 11월 09일(월) 18:13

【대구동경북】 동촌제일교회(장성운 목사 시무)는 지난달 9일 교회창립 62주년을 맞아 새성전 입당 및 임직예식을 개최했다.
 
이번 새성전 입당예배에는 부총회장 이성희 목사(연동교회)가 '기도와 불과 하나님의 영광' 제하의 말씀을 전했다.
 
장성운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입당식에서는 건축의원장 박준표 장로의 경과보고, 성경필사본 헌정, 열쇠 증정, 입당 기도, 입당 선포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3부 임직예식에서는 장로 5명(이상원, 배명출, 김학렬, 이제도, 류재하), 집사 13명, 권사 20명을 임직했다. 임직식에서는 전노회장 석의환 장로(양지교회)와 전 노회장 조한구 목사(목양)가 권면하고, 노회장 오세원(대구칠곡)와 전 교역자 이용우 목사(마산동부교회)가 축사했다. 이어진 임직예식는 임직패 및 선물전달, 축하인사 및 패증정, 예물전달, 답사, 축가, 준비위원장 손방호 장로의 인사 및 광고, 박희종 목사(대구대봉교회)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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