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시공사 선정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시공사 선정

[ 교단 ] (주)예일, 낙찰가 44억7000만원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5년 11월 09일(월) 17:25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립공사 시공사가 최종 선정됐다.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위원회(위원장:지용수)는 지난 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위원회 모임을 갖고 총회 창립 100주년을 기념할 기념관 건립공사 시공사로 (주)예일을 위원 만장일치로 선정했다. 

(주)예일이 제출한 건축비는 44억 7000만원으로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했다. 건축위원회는 가치공학(VE)을 통해 공사비를 최대한 절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위원회는 총회장 초청 노회 임원 간담회 '찾아가는 총회'시 '총회창립기념관 건축 홍보'도 적극적으로 나서 기념관과 역사관 건축을 위한 전국교회의 후원을 요청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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