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림절 깊은 묵상' 출간

'2015 대림절 깊은 묵상' 출간

[ 교단 ] 화해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

이수진 기자 sjlee@pckworld.com
2015년 11월 02일(월) 17:29

'화해의 주인공,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대림절 첫 주일이 오는 11월 29일부터 시작된다.

총회 교육자원부(부장:박봉수 총무:김치성)는 대림절에 맞춰 '2015 대림절의 깊은 묵상'을 출간하고, 하나님께서 모든 백성을 위해 보내주신 화해의 주인공인 예수님을 우리 가운데 모셔 들일 준비를 하도록 돕는다.

특별히 올해의 묵상집은 주간 단위 주제와 일 단위 소주제가 상호 교차하는 구조로 펴냈다.

첫 번째 주 '기다림', 두 번째 주 '준비', 세 번째 주 '순종', 네 번째 주 '성취'를 키워드로 4주가 진행되며, 총회 주제인 '화해'를 접목하여 '목마름', '고백', '기억', '위로', '기쁨', '하나됨', '평화' 등 7개 주제의 묵상을 통해 매일의 삶 속에서 화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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