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노회 제 63회 정기노회, 배성태 목사 노회장에 선임

경기노회 제 63회 정기노회, 배성태 목사 노회장에 선임

[ 교단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5년 10월 28일(수) 10:16

경기노회 제 63회 정기노회가 지난 8일 명선교회에서 '주님 우리로 화해하게 하소서'를 주제로 개최되어 신임 노회장에 배성태 목사(명선교회)를 박수로 추대했다.

이날 개회예배는 노회장 황성덕 장로(시온성교회)의 사회로 장로 부노회장 윤충헌 장로(쌍지교회)의 기도, 부노회장 마두락 목사(신평교회)의 '주님 화해하게 하소서' 제하의 설교와 배성태 목사의 집례로 성찬식를 드린 뒤 축도로 마쳤다. 이날 노회에서는 김철수 목사(오산명성교회)가 목사 부노회장에 당선됐으며, 장로 부노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심재호 장로(오산장로교회)가 당선됐다.
신임원 명단. 
△노회장:배성태 <부>김철수 심재호 △서기:최광우 <부> 강흔성 △회록서기:맹범규 <부> 최기철 △회계:김무현 <부> 김병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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