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적 사명 감당하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

"시대적 사명 감당하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

[ 교단 ] 서울노회장 부총회장 후보 추천사

김창근 목사
2015년 08월 17일(월) 15:54

이성희 목사는 한국교회의 대표적인 미래목회 연구자요, 목회와 신학을 겸비한 목회자로 교회 위상이 떨어지고 있는 시대에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한국교회의 장래를 위해 준비된 지도자이다. 1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동교회의 담임목사로 오랫동안 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 교회행정학을 가르쳐 온 교회행정학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성희 목사는 교단의 크고 작은 교회, 교회와 장로, 기존세대와 새로운 세대를 모두 품을 수 있는 지도자이다. 이미 총회의 여러 부서에서 부장, 위원장 그리고 지난 제93회기 총회 서기를 역임하면서 300만 성도운동을 기획 주도하며 한국사회를 품고 이웃을 섬기는 교회가 되어 실추되어 가는 교회의 위상을 회복하는데 크게 기여한 목회자이다.

지금 한국교회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민족공동체의 치유와 화해, 평화를 위한 지도자가 필요한 때이다. 이성희 목사는 통일시대를 활짝 열 준비된 기도자이다. 일찍이 대북지원 단체인 '한민족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초대이사장을 역임하였고 북한을 방문하여 통일문제를 실제적으로 알고 있는 준비된 통일 전문가이다.

또한 이성희 목사는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여 교회를 부흥시킨 전도자이다. 오랜 기간 오직 예수, 오직 성경을 가르치며 예수님의 지상명령에 순종하여 세계복음화와 한국교회 부흥에 힘쓴 영혼구원의 열정에 불타는 전도자이다. 이제 우리는 힘을 합하여 총회정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고 한국교회와 교단의 위상을 회복해야 한다. 이런 시대적 사명을 감당하는데 가장 적합한 인물이 바로 이성희 목사인 줄 믿고 서울노회 모든 성도들과 함께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김창근 목사 / 무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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