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선교 기념관 건립 위한 성금 전달

울릉도선교 기념관 건립 위한 성금 전달

[ 평신도 ]

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3년 12월 16일(월) 14:58
남선교전국연합회, 건축 위해 400만원 전해
 
   

남선교회전국연합회(회장:노복현)가 울릉도선교 100주년을 기념하여 추진하고 있는 선교기념관 건축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지난 12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내 남선교회 사무실에서 총회 울릉도(독도)선교 100주년기념관 건축위원회(위원장:오세원)에 건축기금 4백만원을 전달했다.
 
회장 노복현 장로는 "남선교회전국연합회는 울릉도선교의 중요성과 기념관 건축 사업 취지에 공감해 지원금을 책정해 지원하게 됐다"며 "독도 수호와 울릉도 선교에 기여할 기념관이 아름답게 건축되길 남선교회 회원들과 함께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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