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뉴스 ]
장창일 기자 jangci@pckworld.com
2013년 12월 02일(월) 17:24
겨울의 초입에 선 요즘이지만 여전히 가을의 흔적들이 구석구석에 남아있다. 노랗고 빨간 이파리들을 가득 품고 있던 나무들은 앙상한 가지만 남긴 채 길고 찬 겨울을 맞이한다. 곧 흰눈이 내려 앉을 대지에 마지막 가을이 남아있다.
글/사진 장창일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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