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과서대책위 세미나, 11일 기독교회관

역사교과서대책위 세미나, 11일 기독교회관

[ 교계 ] 역사교과서대책위 세미나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2년 09월 05일(수) 13:51
총회 교육관련법 및 역사교과서 대책위원회(위원장:박창재)는 11일 기독교회관에서 '역사교과서 지침서 마련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현행 역사교과서가 기독교부분을 왜곡하거나 축소하고 있어 교회와 학교 역사 교사들, 교과서 집필자들에게 이를 알리고 바로잡기 위한 목적으로 열린다. 발제는 권평박사(연세대)가 '한국근대사에서의 기독교 역할'을, 안교성교수(장신대)가 '한국현대사에서의 기독교역할'을 주제로 맡게됐다.
 
이어 일반사학자와 기독교사학자, 역사교사 등 3명이 나와 '역사교과서 내 기독교부분 서술'에 대해 논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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