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오는 10일 드림홀서 개최

영락교회(이철신목사 시무)가 '제1회 교회-가정 연계 사역 세미나'를 오는 10일 교회 내 50주년기념관 드림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교회와 가정을 연계하는 사역이 기독교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관련 부서별 사역을 집중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기독음악인들의 공연도 준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