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TIP ] 디지털팁
김태연목사 webmaster@pckworld.com
2012년 02월 06일(월) 17:52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프리젠테이션 기능을 설교나 강의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앱이 키노트이다. 키노트는 아이폰 제작사인 애플에서 직접 만든 앱으로 고 스티븐 잡스가 애플의 새로운 기기들을 소개할 때마다 활용한 프리젠테이션 툴이다. 원래는 애플이 만든 PC에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키노트는 사용법이 쉽고 만들어지는 화면구성이 고급스러운 장점이 있다.
기존 컴퓨터에서 만든 MS오피스의 파워포인트로 만든 파일을 키노트에서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파일을 가져올 때에 아이튠즈나 icloud를 활용하면 된다. 특히 icloud는 자동으로 모바일 기기와 연동이 되므로 편리하다. 기존에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놓은 파일들을 키노트로 곧바로 프리젠테이션 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그림이나 글씨에 효과를 넣을 수도 있고 보다 고급스러운 화면전환을 이룰 수도 있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원하는 부분을 1초 이상 터치하면 붉은 점이 나타난다. 레이저 포인트를 사용하는 효과로서 위치를 가르치거나 강조할 때 쓰면 좋다. 또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모두 가진 사용자들은 아이패드를 케이블에 연결하고 'keynote remote'앱을 아이폰에서 실행시키면 아이폰에서 아이패드의 키노트를 조정할 수 있다. 아이패드를 직접 들고 프리젠테이션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등에서 키노트를 활용한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는 아이폰(아이패드)과 프로젝터를 연결할 수 있는 전용케이블을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해야 한다. 키노트와 연결 케이블만 있으면 손안에 들고 있는 아이폰(아이패드)이 훌륭한 프리젠테이션 도구로 변신한다. 키노트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적인 프리젠테이션에 도전해 보자!
기존 컴퓨터에서 만든 MS오피스의 파워포인트로 만든 파일을 키노트에서 불러와 사용할 수 있다. 파일을 가져올 때에 아이튠즈나 icloud를 활용하면 된다. 특히 icloud는 자동으로 모바일 기기와 연동이 되므로 편리하다. 기존에 파워포인트로 만들어 놓은 파일들을 키노트로 곧바로 프리젠테이션 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그림이나 글씨에 효과를 넣을 수도 있고 보다 고급스러운 화면전환을 이룰 수도 있다.
프리젠테이션을 하면서 원하는 부분을 1초 이상 터치하면 붉은 점이 나타난다. 레이저 포인트를 사용하는 효과로서 위치를 가르치거나 강조할 때 쓰면 좋다. 또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모두 가진 사용자들은 아이패드를 케이블에 연결하고 'keynote remote'앱을 아이폰에서 실행시키면 아이폰에서 아이패드의 키노트를 조정할 수 있다. 아이패드를 직접 들고 프리젠테이션하기 어려운 환경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등에서 키노트를 활용한 프리젠테이션을 위해서는 아이폰(아이패드)과 프로젝터를 연결할 수 있는 전용케이블을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해야 한다. 키노트와 연결 케이블만 있으면 손안에 들고 있는 아이폰(아이패드)이 훌륭한 프리젠테이션 도구로 변신한다. 키노트를 통해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적인 프리젠테이션에 도전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