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선교회 36주년 감사예배 및 정기총회

오륙선교회 36주년 감사예배 및 정기총회

[ 교계 ] "국ㆍ내외 선교 발전 방안 모색"

임성국 기자 limsk@pckworld.com
2011년 11월 24일(목) 16:21
오륙선교회는 지난 21일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창립36주년 감사예배 및 정기총회'를 열어 신임회장을 선출하는 등 임원진을 개선하고 국ㆍ내외 선교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총회 개회예배는 심재선목사(희락교회)의 인도로 박승조장로의 기도,금호교회장로합창단의 찬양, 민경설목사(광진교회)의 '더 큰 것을 보아야 된다'제하의 설교,증경총회장 유의웅목사(도림교회 원로)의 축도 등으로 진행됐다.
 
민경설목사는 "오륙선교회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큰 비전을 이루고,선교회의 부흥발전을 위해 기도하며 오대양육대주로 뻗어나가는 더 큰 선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행된 총회에서는 사업보고와 선교보고,회계보고 등의 회무처리와 함께 신임임원단 조직을 구성했다.
 
이날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이화영 <부>최충원 최명헌 유영덕 장현희 박승조 ▲총무:임규일 <부>이언구 ▲서기:정해우 <부>이진원 ▲회계:이덕선 <부>전태웅 ▲고문:민경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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