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W 콘서트'

'DEW 콘서트'

[ 문화 ]

김혜미 기자 khm@pckworld.com
2011년 11월 15일(화) 14:33
   

젊은 찬양사역자들이 모여 '주님께 나아오는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Dew of your youth)의 예배' 라는 의미로 6주간에 걸쳐 'DEW 콘서트'를 연다. 'DEW'는 '떠오르는 꿈의 예배(Dream Emerging Worship)'를 뜻하기도 하며 19일부터 오는 12월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6시 반 신촌 아름다운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소망의바다 민호기목사,싱어송라이터 이현욱,여의도순복음교회 청소년문화사역팀 D.I.J,드림의교회 워십팀 D'reamers,주청project선교회 등 매주 다양한 게스트들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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