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단 ]
신동하 기자 sdh@pckworld.com
2010년 10월 08일(금) 16:22
포항남노회 생명살리기위원회(위원장:이형춘)와 역사위원회(위원장:신수일)는 지난 9월 30일~10월 1일 호주장로교와 미국남장로교 선교지역 성지순례를 실시했다.
이번 일정에서 순례팀은 호주장로교 선교지로 경남지역과 칠원교회를, 그리고 미국남장로교 선교지로 이기풍목사의 마지막 목회지인 여수 우학리교회와 순양원목사의 순교장소, 호남신학대 내 선교사 묘지 등을 둘러봤다.
한편 순례 일정을 안내한 총회 역사위원 황기식목사(아산 동산교회)의 선교 강연도 행사 중 마련됐다.
이번 일정에서 순례팀은 호주장로교 선교지로 경남지역과 칠원교회를, 그리고 미국남장로교 선교지로 이기풍목사의 마지막 목회지인 여수 우학리교회와 순양원목사의 순교장소, 호남신학대 내 선교사 묘지 등을 둘러봤다.
한편 순례 일정을 안내한 총회 역사위원 황기식목사(아산 동산교회)의 선교 강연도 행사 중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