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모 기자 hmpyo@pckworld.com

2010년 07월 28일(수) 09:57

김충묵장로(주내교회 원로ㆍ백향회 부속 결혼상담소장): 서울북ㆍ서울강북노회 백향회(회장:하대욱) 부속 결혼상담소와 서울동노회 이문동교회(김영만목사 시무) 가정사역부는 정보교환 및 결혼상담 협약을 함께 하기로 하고 지난 10일 협약식 예배를 드렸다. 백향회 부속 결혼상담소에는 현재 미혼남녀 77명의 신청자가 있으며 최근 상담 및 신청이 늘고 있는 추세다. ☎ 02-765-4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