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역 선교 위해 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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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계 ]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3회 정기총회

한국기독공보 webmaster@pckworld.com
2010년 06월 23일(수) 12:27
   
▲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임원들.
   
▲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임원들.
【부산】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3회 정기총회가 지난 8일 소명교회에서 개최되어 대표회장에 조영호목사(소명교회ㆍ고신측)를 선출했다.
 
1부 예배에서는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니라'는 제목으로 전 회장 김창영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김목사는 "불속에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며 "숨어 있지 말고 부산기독교총연합회를 위해 나와서 섬기고, 서로 팔을 걷어붙이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32회기 대표적 사업으로 △유엔기념공원헌화식(6월29일) △나라를 위한 목사장로기도회(6월29일) △대표회장취임예배(7월14일) △부산기독교단체 대표자 초청 간담회(8월18일) △부산 크리스마스트리 문화축제(12월1일) 등을 확정했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를 통해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대표회장:조영호 ▲상임회장:이건재 ▲총무:김종후 <부>김기동 ▲서기:백승복 <부>김기태 ▲회계:이춘만 <부>이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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