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진자라는 것, 모든 것이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는 것" |2019. 10.21
[ 한호선교 130주년 ]    한호선교 13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장 주현신 목사

"우리가 빚진 자라는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주님 것이라 인정한 호주 선교사들의 삶과 정신 속에서 한국교회가 회복의 길을 되찾길 바랍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한·호선교 130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 위원장 주현신 목사(과천교회)는 한·호선교130주년 기념 선교대회를 위한 중책을 맡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사명 감당을 위한 한국교회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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