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위암으로 사망, 어머니는 신장암 |2009. 12.29
[ 작은자복지재단 ]   작은자복지재단, 김상현 군 도움 호소

중학교 3학년인 상현(가명)이는 운동을 좋아하고 체격이 좋은 멋진 청소년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매우 평범해 보이지만 누구에게도 쉽게 이야기하기 힘든 아픔이 있는 아이이기도 하다. 상현의 아버지는 이미 3년 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위암이었다. 어려운 형편 속에서 가정만 돌보다 몸 속에서 번지는 암의 기운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아니 늘 소화가 안되고 속이 쓰렸지만 병을 애써 간과했고 결국…

작은자복지재단, 오영주 양 도움 호소 |2009. 11.05
[ 작은자복지재단 ]   

영주(가명)가 짊어진 하루하루의 무게는 녹록치 않다. 이제 겨우 15살인 영주의 꿈은 선생님이지만 공부만 잘해서 교사가 된다면야 얼마나 좋을까. 우등생으로 충분히 서울에 있는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는 오빠 성주(가명ㆍ고3)가 가정형편이 어려워 '진학포기'를 고민하고 있는 현실을 볼때마다 영주는 문득문득 힘이 빠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막노동을 하다 허리를 다친 뒤로는 경제활동을 하지 못하는 아…

여전도회, 작은자 김성국군 도움 호소 |2008. 12.11
[ 작은자복지재단 ]   

미래의 목회자를 꿈꾸며 대학 진학을 앞두고 있는 한 학생이 가정 형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요청된다. 포항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성국학생은 생후 17개월 때 부친이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되어 현재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여 목회자로 사역하고 있는 어머니는 성국 군과 친정 어머니를 돌보면서 미자립교회 목회를 하고 있다. 그러나 적은 생활비로는 성국 군의 학비와 어머니의 약…

"그림으로 하나님께 영광" |2008. 06.04
[ 작은자복지재단 ]   [작은자에게 사랑을] 박경현 양

그림을 통해 하나님을 전하는 화가가 되기를 소망하는 한 어린이가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인해 학업과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요청된다. 순천시 남정동에서 생활하고 있는 박경현 양은 5세 때 모친이 집을 떠난 후 지금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현재 부친이 경현 양을 포함해 세 딸을 양육하고 있지만 일일 노동자로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이 더 큰 상황이다. 또한 경현 양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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