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연대의 정...과거의 현재화 작업에 동행 |2022. 12.20
[ 어서와, 총회 사적지는 처음이지 ]   어서와, 총회 사적지는 처음이지 결산

#연중기획 '어서 와, 총회 사적지는 처음이지' 대장정의 막 본보 기자들이 지난 1년 동안 총회의 사적 교회와 현장 탐방하며 기록한 연중기획 '어서 와, 총회 사적지는 처음이지'가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지난 1년 동안 진행된 이번 순례길은, '박제화'된 과거의 역사를 '현재화'시키는 작업을 통해 잃어버린 신앙의 순수성을 회복하고 신앙생활을 재점검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결심이었다. 2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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