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정혈 보강하면 탈모 방지 |2009. 07.01
[ 성경속 건강이야기 ]   

    ▲ /일러스트 정성현 가사는 블레셋의 큰 도시의 하나로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였으며 다곤 신전에 세워졌던 곳이다. 삼손이 창녀를 찾아간 곳이 바로 가자였으며, 가자 사람들이 그를 죽이려 하자 한밤중에 성문을 두 문설주와 빗장 째 뽑아 어깨에 메고 산꼭대기까지 가서 던져버렸다는 곳이다(삿 16:1-3).  삼손은 이처럼 천하장사였다고 한다. 사자를 양 새끼 찢듯 맨손으…

(3) 손가락 감각 둔해지면 중풍전조증 의심해야 |2009. 06.24
[ 성경속 건강이야기 ]   

    ▲ 가버나움은 '나훔의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곳이지만 예수님께서 공생애 초기에 이곳을 근거지로 전도를 했기에 '자기 동네(본 동네)'(마 9:1)라고 불리던 곳이다. 예수님은 이곳에서 오병이어의 기적을 보여주셨고 생명의 떡에 관한 가르치심을 베풀어주셨으며, 아울러 많은 병자를 고쳐주셨다. 백부장의 하인, 열병을 앓던 베드로의 장모, 귀신들린 병자, 그리고 중풍병자…

(2) 젖과 꿀이 흐르면, '건강' |2009. 06.17
[ 성경속 건강이야기 ]   

    ▲ 가나안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에게 주시겠다고 약속한 땅(창 12:7; 출 6:4)이며, 젖과 꿀이 흐르는 곳으로 불린 땅(출 3:8, 신 6:3)이다.  성경에 40번이나 나오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란 그만큼 목축을 통해 젖을 많이 얻을 수 있고, 포도 재배로 포도즙을 풍성하게 얻을 수 있으며(때때로 꿀은 포도시럽을 말하기도 함), 또 실제로 꿀…

포도주, 알고 마시면 '약' |2009. 06.10
[ 성경속 건강이야기 ]   

    ▲ . 가나의 혼인잔치라면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첫 기적(요 2:1~12)의 잔치로 알려져 있다. 당시의 혼례는 보통 저녁에 치러졌으며, 손님들은 마음껏 포도주를 떠서 마시며 즐겼다고 한다. 그래서 잔치에서 먹고 마실 것이 모자라면 주인의 큰 수치였다고 한다. 가나의 혼인집에서 바로 이런 수치스러운 곤경에 처하게 됐는데,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풀어 주셨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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